Life/Good articles
여심(餘心)
기고니
2011. 5. 7. 00:35
어떠한 운명이 오든지
내 가장 슬플 때 나는 느끼나니
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은 것은
사랑을 아니한 것보다 낫습니다.
피천득의 <인연> 중에서..
시조는 가람 이병기의 시조입니다.
<뽐뿌 펌>